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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서 '라이즈 아시아' 구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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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2:01

정부,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서 '라이즈 아시아' 구상 본격화

간단 요약

정부가 국제에너지기구와 추진하는 '라이즈 아시아' 구상으로 아세안과의 에너지 안보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국은 2027년부터 3년간 아세안 회원국 대상 원자력 정책 및 인력 양성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김지영 국제협력관이 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23차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 및 제20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에너지장관회의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동 추진하는 아시아 에너지안보 협력구상인 '라이즈 아시아(RISE Asia)'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정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과 원전, 재생에너지, 전력망을 아우르는 에너지 안보 협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특히 2027년부터 3년간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원자력 정책·인력·안전 분야의 역량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된 '아세안 에너지 협력 행동계획(APAEC) 2026~2030'의 이행을 위해 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전력망 현대화 논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국은 2018년부터 브루나이와 함께 EAS 재생 및 대체에너지 발전 분과 공동 의장국을 맡아 에너지 협력을 주도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국내에서 열리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 세미나에 아세안 회원국들의 참여를 요청하며 후속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아세안에너지센터(ACE)는 아세안 원전 금융 및 인력양성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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