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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서울여행 필수템 '디스커버서울패스' 10주년, 관광업계와 상생 플랫폼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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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7. 12:31

외국인 서울여행 필수템 '디스커버서울패스' 10주년, 관광업계와 상생 플랫폼으로 도약

간단 요약

디스커버서울패스가 교통·통신·결제를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최근 3년간 관광업계에 114억 원을 정산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가 발행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 관광시설 입장권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이제 교통과 통신, 선불결제 기능까지 갖춘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제휴 시설은 출시 당시 16곳에서 2026년 7월 기준 219곳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전체 제휴 시설 중 중소·소상공인 관광사업체 비중이 43.4%에 달해, 패스 운영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상생 효과는 수치로도 증명됩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관광시설과 서비스 제공업체 등에 정산된 금액은 총 114억 원에 이릅니다. 2025년 기준 패스 가격의 98%가 관광업계로 환원되는 구조를 통해 지역 관광 생태계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용 편의성 강화 전략도 눈에 띕니다. 2022년 전국 1만 6천여 개 CU 편의점으로 판매처를 넓혔고, 기후동행카드 제공 및 와우패스 앱 연동을 통해 여행객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2017년 평창·한류 특별판을 시작으로 2025년 'Pick 3' 출시까지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를 이어왔습니다. 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관광업계에는 더 많은 방문객과 소비 기회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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