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 규모가 1조 5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8월 말 기준 미수령 주식은 총 8억 84만 418주이며, 평가금액은 1조 4,707억 원에 달합니다. 미수령 주주 역시 지난해 말보다 늘어난 2만 6,28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개인 주주는 2만 2,526명, 법인 주주는 3,754곳입니다.
이러한 미수령 주식은 주로 회사의 유상·무상증자나 주식 배당 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주주가 해당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주소지 변경으로 인해 안내를 받지 못하면서 주권을 찾아가지 못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
예탁결제원은 매년 행정안전부의 협조를 받아 실거주지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낮은 편입니다. 최근 5년간 캠페인을 통해 주인에게 돌아간 주식은 연평균 557억 원으로, 전체 잔액의 약 3.9%에 불과합니다. 지난해 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도 전체 주주의 절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행 안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통신 3사와 협조해 문자 안내를 병행하는 등 더 적극적인 캠페인 전개가 필요하다"며 수령 절차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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