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마거릿 비즐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독과 서울시청에서 면담하고, 양 도시의 협력 범위를 야간경제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991년 11월 친선결연을 맺은 양측은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기존 경제·교통 중심의 교류를 관광과 비즈니스 등 도시정책 전반으로 넓힐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NSW주가 2020년 발표한 '24시간 경제 전략'을 벤치마킹하려는 서울시의 의지와 맞물려 있습니다. NSW주는 전담 조직을 통해 교통과 안전, 문화, 관광,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며, 서울시 역시 최근 야간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실질적인 경제 교류도 활발합니다. 현재 NSW주에는 한국 기업 약 100개사가, 서울에는 NSW주 기업 약 30개사가 진출해 있습니다. 앞서 2017년에는 핀테크와 생명공학, 디지털 창작 등 창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서울교통공사가 시드니 메트로의 '섀도 오퍼레이터'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교통 인프라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호주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 호주 상징 석재를 기증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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