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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예상생산량 351만 8천 톤…재배면적 줄어 0.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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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3:33

올해 쌀 예상생산량 351만 8천 톤…재배면적 줄어 0.6% 감소

간단 요약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351만 8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0.6% 감소할 전망입니다.

정부의 쌀 적정 생산 대책으로 재배면적이 1.1%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쌀 예상생산량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예상생산량은 351만 8천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353만 9천 톤보다 2만 1천 톤, 즉 0.6% 감소한 수치입니다. 생산량 감소의 주된 원인은 벼 재배면적의 축소입니다. 올해 전체 벼 재배면적은 67만 69ha로 지난해보다 1.1% 줄었습니다. 이는 전략작물직불제와 논 타작물 전환사업 등 정부의 쌀 적정 생산 대책이 추진된 결과로, 이대로라면 2022년부터 5년 연속 생산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반면 단위면적당 생산성은 오히려 개선됐습니다. 논벼 기준 10a당 예상생산량은 525kg으로 지난해 522kg보다 0.5% 늘었습니다. 분얼기와 낟알 형성기의 양호한 기상 여건과 9월 일조시간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결과는 지난달 10일부터 22일까지 약 6,300개 표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측조사를 토대로 추정한 예상치입니다. 최종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오는 11월 13일 ‘2026년 쌀 생산량조사 결과’를 통해 확정·공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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