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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KBS 신임이사 추천자, '도청 의혹' 보도한 언론사 상대로 언중위 조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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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5:58

이강덕 KBS 신임이사 추천자, '도청 의혹' 보도한 언론사 상대로 언중위 조정 신청

간단 요약

이강덕 추천자는 자신을 도청 의혹 연루자로 보도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정정보도를 청구했습니다.

그는 해당 보도가 허위·과장 프레임이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각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신청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추천한 이강덕 KBS 신임이사 추천자가 자신을 2011년 민주당 대표실 도청 의혹 사건 연루자로 지목한 언론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추천자는 지난 8일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문제가 된 보도는 지난 2026년 10월 6일 게재된 기사들로, 이 추천자가 과거 KBS 정치부장 재직 당시 도청 사건에 연루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추천자는 각 언론사에 3,0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했습니다. 이 추천자는 해당 의혹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2011년 당시 수사 대상이 아니었으며, 2017년 수사에서도 참고인 조사조차 없이 각하 처분된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또한, 사법당국으로부터 어떠한 처분이나 징계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추천자는 이번 보도가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 일부 인사들이 정치 투쟁 과정에서 회사와 핵심 간부를 공격하기 위해 날조한 허위·과장 프레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미 오래전 사법적 결론이 내려진 사안을 근거 없이 반복하는 악의적 비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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