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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중앙 권한·재원 지방으로 과감히 이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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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6:23

이재준 수원시장 “중앙 권한·재원 지방으로 과감히 이양해야”

간단 요약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민선 9기 자치분권 정책과 특별법 시행 대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2027년 6월 3일 시행되는 특별법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정부의 행정 권한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1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중앙정부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히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구균철 의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자치분권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정재진 수원시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은 ‘특례시 특별법 제정 성과와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법적 지위 명확화와 재정 특례 확보의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오는 2027년 6월 3일 시행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지방 행정의 변화를 예고합니다. 현재 51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만㎡ 이상 건축물 허가 시 거쳐야 하는 경기도지사 사전승인 절차가 법 시행 이후에는 면제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자치분권 라디오 토크쇼 추진과 교육교재 개발, 특례시 발전 토론회 개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지방분권 대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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