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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중요직무범죄수사대, 현직 간부 2명 ‘수사정보 누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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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6:25

경찰 중요직무범죄수사대, 현직 간부 2명 ‘수사정보 누설’ 압수수색

간단 요약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 2명이 강제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들은 대기발령 조치되었으며, 해당 수사대는 출범 후 첫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찰청 중요직무범죄수사대가 수사 정보를 외부로 누설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간부 2명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 대상은 서울 송파경찰서 A 과장과 경기 수원팔달경찰서 B 과장으로, 이들은 지난해 경기남부경찰청 산하에서 근무할 당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9월 14일 출범한 중요직무범죄수사대가 수사 사실을 외부에 알린 첫 사례입니다.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신설된 이 조직은 당초 '내부비리수사대'로 추진되다 지난 8월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강제수사가 시작됨에 따라 서울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은 해당 간부 2명을 즉각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이들을 소환해 구체적인 누설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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