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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빚 추심 논란 상록수 채권, 새도약기금이 전량 매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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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6:35

23년 빚 추심 논란 상록수 채권, 새도약기금이 전량 매입한다

간단 요약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23년 장기 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이 일괄 매입해 추심을 종료합니다.

국책은행의 수익 추구와 정책 형평성 문제가 지적되자 금융당국이 뒤늦게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02~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해 23년간 추심이 이어진 유동화전문회사 상록수의 장기 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이 일괄 매입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금융기관이 아니라는 이유로 채무 조정 사각지대에 놓였던 채권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년간 이어진 추심이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당시 1,000만 원이었던 채무가 현재 4,400만~4,500만 원까지 불어난 상황에서, 국민행복기금 등 다른 구제책과 달리 상록수 채권은 여전히 추심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국책은행의 책임론도 제기됐다. 기업은행은 19년간 상록수로부터 215억 원의 배당을 받았고, 산업은행은 23년간 84억 원의 수수료를 챙기며 2011년과 2019년 두 차례 만기를 연장해왔다. 이에 장민영 기업은행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은 각각 책임을 통감하며 아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초 지난 4월 28일 상록수 사원총회에서 매각 안건이 만장일치 요건을 채우지 못해 부결된 바 있다. 금융당국은 이번에 다시 설득 과정을 거쳐 일괄 매입 방식을 통해 채무자들의 고통을 끝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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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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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best 1
2026.10.8 07:33
23년간 한푼도 안갚는 자들이 진짜 문제고 얼마나 추심을 허술하게했으면 저런자들이 생겨나냐? 국민세금이 받아쓰는게 권리고 자랑처럼들린다 사회적 책임? 애초에 빌려주지 말았어야할 자들을 빌려준게 문제다 빚은 갚아야하는게 기본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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