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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첫 연임…'윤리·준법' 2기 체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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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7:07

토스증권 김규빈 대표 첫 연임…'윤리·준법' 2기 체제 본격화

간단 요약

김규빈 대표가 토스증권 창사 이래 최초로 연임에 성공하며 2028년 10월까지 임기를 이어갑니다.

외형 성장보다는 윤리·준법 경영과 내부통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내실을 다질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토스증권이 김규빈 대표를 재선임하며 창사 이래 첫 연임 CEO를 배출했습니다. 8일 이사회를 통해 결정된 김 대표의 새 임기는 2028년 10월까지 2년입니다. 김 대표는 2기 경영 체제에서 혁신과 성장보다 윤리와 준법을 앞세우고,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연임은 토스증권의 가파른 성장세가 뒷받침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 8,458억 원, 영업이익 3,195억 원, 순이익 2,368억 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누적 가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오는 15일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열고 전 임직원의 서약을 진행하며, 내부통제 강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AI 어닝콜’과 ‘AI 시그널’ 등 기술 기반 투자 서비스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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