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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 내년 예산에 과감히 투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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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8. 18:56

이상일 용인시장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 내년 예산에 과감히 투자할 것”

간단 요약

이상일 용인시장이 관내 학부모들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 해결에 나섰습니다.

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통학 안전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일과 8일 관내 학부모들과 연달아 간담회를 열고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용인르네상스 2.0’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7일에는 처인구와 기흥구 중학교 학부모 대표 58명이, 8일에는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 대표 55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전에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75건으로, 시가 43건, 용인교육지원청이 32건을 각각 검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 시장은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챙겨 개선 조치를 시행하고, 필요한 사업비는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지킴이 노인일자리를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입니다. 시는 향후 11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 196곳과 특수학교 2곳, 유치원 학부모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로 인한 세수 증대분을 교육 환경 개선에 과감히 투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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