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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면 LH가 사준다…수도권 미분양 주택 매입확약 1.8만 가구 추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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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09. 09:01

안 팔리면 LH가 사준다…수도권 미분양 주택 매입확약 1.8만 가구 추가 시행

간단 요약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주택 약 1만 8,000가구를 대상으로 매입확약 제도를 추가 시행합니다.

건설사의 조기 착공과 자금 조달을 지원해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 공공택지 내 민간 미분양 주택을 직접 사들이는 매입확약 제도를 추가로 시행합니다. 이는 건설업계의 착공 부담을 덜어 수도권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 조치입니다. 이번 매입 대상은 민간이 요청한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주택으로, 총 1만 8,000가구 규모입니다. 매입 가격은 미분양률과 조기 착공 여부, 단지 규모에 따라 분양가의 85%에서 92% 수준으로 차등 결정됩니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착공하거나 500세대 이상 대단지 사업장인 경우 매입 가격에 인센티브가 추가로 부여됩니다. 건설사는 매입확약을 통해 미분양 리스크를 줄이고 자금 조달 금리를 낮출 수 있어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전환이 한층 유리해집니다. 신청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대상 토지는 2027년 말까지 사용 가능한 수도권 기매각 토지 등에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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