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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골든종신보험' 개정…인출 시점 앞당기고 암 보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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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9:18

삼성생명, '골든종신보험' 개정…인출 시점 앞당기고 암 보장 강화

간단 요약

인출 가능 시점을 최대 2년 앞당겨 고객의 자금 활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암보장형을 신설해 진단 시 보험료 납입 면제와 최대 200% 인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생명이 인출 기능을 강화하고 암 보장을 추가한 '삼성 골든종신보험'을 14일부터 개정 출시합니다.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과 함께 납입한 보험료를 결혼, 노후, 상속 등 목적에 맞춰 인출해 쓸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보험료 인출 가능 시점이 대폭 단축됐습니다. 7년납은 기존 12년에서 10년으로, 10년납은 14년에서 12년으로 각각 2년씩 앞당겨져 고객의 자금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암보장형'은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됩니다. 특히 '암진단가산서비스'를 통해 기본 인출금액 외에 납입 보험료의 최대 100%를 추가로 인출할 수 있어, 10년간 최대 200%까지 자금 확보가 가능합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이며, 납입 기간은 7·10·15·20년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강상의 이유로 종신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자를 위한 '삼성 간편 골든종신보험'도 함께 출시해 가입 문턱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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