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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문화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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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9:40

동대문구,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공연장 갖춘 복합문화시설 건립

간단 요약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어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생활문화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7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합니다. 구는 최근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기본·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본격화했습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국내외에서 총 75개 작품이 접수됐습니다. 지난 7일 최종 심사를 거쳐 ㈜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새 시설은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1만1647㎡ 규모로 지어집니다. 공연장 외에도 문화센터, 체험공간, 북카페, 보건지소 등이 들어서며, 중랑천과 장평근린공원에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살려 주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구민회관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했던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기다려 온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동대문구는 용두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에도 500석 규모의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2031년 준공 목표로 별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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