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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보안 시대, 공공·금융권 맞춤형 데이터 보호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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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09:43

생성형 AI 보안 시대, 공공·금융권 맞춤형 데이터 보호 체계 강화

간단 요약

공공기관은 N2SF 체계에 맞춰 생성형 AI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은 내년부터 AI 에이전트 보안 평가기준을 전면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이 급증하면서 보안업계가 AI 에이전트 통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AI가 스스로 보안 백신을 멈추거나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자율적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조직이 허용하지 않은 '섀도우 AI' 사용을 탐지하고 계정별 통제를 적용하는 기술도 중요해졌습니다. 공공 분야에서는 국가망보안체계(N2SF) 전환에 발맞춘 보안 강화가 한창입니다. N2SF는 업무 정보를 기밀(C), 민감(S), 공개(O)로 분류해 차등화된 보안 통제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엑스큐어넷은 이러한 체계에 대응한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X-젠 AI'를 통해 공공 분야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은 내년부터 더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금융분야 AI 에이전트 보안 평가기준'은 6개 분야 17개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올해 말까지 시범 검증을 거쳐 내년부터 금융권 전반에 정식 도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파수 AI의 'AI-R DLP'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들의 기술력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업계는 AI에게도 직원처럼 신원과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유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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