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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선협의…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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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0:28

한미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선협의…대응 방안 논의

간단 요약

한·미·일 외교당국이 13일 유선협의를 통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한국의 극초음속 비행체 시험에 대한 맞대응 성격의 무력시위로 평가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북한이 지난 12일 오전 9시 20분경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일부 미사일이 900km 이상을 비행한 것을 포착했으며, 이번 도발이 지난 8일 한국 군이 공개한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시험 발사에 대한 맞대응 성격의 무력시위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한·미·일 외교당국은 13일 유선협의를 갖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백용진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과 데이비드 와일레졸 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 아리요시 다카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심의관이 참여했습니다. 외교부는 3국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때마다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는 채널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북한은 이번 발사에 대해 미사일총국이 중요 핵심요소의 기술적 갱신 성과를 확증하기 위해 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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