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가 1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연례 기술 서밋인 ‘AX 부스트 서밋 2026’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성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AI 도입이 곧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재용 DX본부장은 국내 기업의 AI 활용률은 58%에 달하지만, 정작 전략을 갖춘 곳은 27%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개념검증(PoC)만 반복하는 상황을 ‘AI 박물관’에 비유하며, 실제 업무 적용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과제 선정부터 인프라 구성, 업무 재설계, 조직 변화, 성과 측정, 운영까지 이어지는 6단계 AX 방법론을 제시했습니다.
실제 성과 사례도 공개됐습니다. 홍성화 코오롱인더스트리 AX Innovation 센터장은 선적서류 자동화 에이전트를 도입해 처리 시간을 기존 4시간에서 5초로 단축하고, 비전 AI 판별 정확도를 99.8%까지 끌어올린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3개 트랙, 17개 세션으로 구성됐습니다. 행사장에는 AX 진단과 기업 매칭, 정부지원사업 검토를 돕는 ‘AXeed’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을 제공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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