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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지능적 역외탈세 끝까지 추적하고 고액체납 징수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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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1:04

임광현 국세청장 "지능적 역외탈세 끝까지 추적하고 고액체납 징수 강화한다"

간단 요약

국세청은 세무조사·체납추적 연계 특별전담팀을 신설해 지능적 탈세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지난 8월 누계 세수실적은 32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조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13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세청 국정감사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임 청장은 하반기 주요 세목의 성실신고를 지원하고 치밀한 세원 관리와 고액 체납 징수 활동을 강화해 국가 재정을 안정적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법인자금을 편법으로 유출해 해외 자산을 취득하는 등 지능적인 역외탈세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추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세무조사와 체납 추적을 연계하는 특별전담팀을 신설하여 변칙적 탈세 행위를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 8월 누계 세수실적은 323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조 6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체납 징수 강화를 위해 전국 133개 세무서에는 총 9,500명의 기간제 근로자 실태확인원을 배치해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연내 제정해 통합 징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할 방침입니다. 조직 내부적으로는 11월 중 대규모 정기 승진을 추진하고, 국세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혁신도 단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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