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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베이지, 도예 거장 윤광조와 협업…분청사기 미학을 패션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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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3. 12:17

르베이지, 도예 거장 윤광조와 협업…분청사기 미학을 패션으로 재해석

간단 요약

르베이지가 도예가 윤광조와 협업해 분청사기 미학을 담은 의류와 잡화 14종을 선보입니다.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유스퀘이크에서 전시회 '비움으로 빚은 시간'을 개최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르베이지가 한국 도예 거장 윤광조 작가와 손잡고 전통 분청사기의 미학을 현대적인 패션으로 재해석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윤 작가는 조선시대 분청사기 전통을 현대적인 조형예술로 발전시킨 도예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의류와 잡화 총 14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르베이지는 윤 작가의 대표작인 ‘월인천강’, ‘관수’, ‘음율’ 등에 담긴 조형적 특징을 의상 디자인에 반영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구현했습니다. 르베이지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효자로에 위치한 유스퀘이크에서 전시회 ‘비움으로 빚은 시간’을 개최합니다. 전시장에는 윤 작가의 도예 작품 약 18점과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의류 컬렉션이 함께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르베이지가 국내 예술가들과 매년 진행하는 ‘살롱 드 르베이지’의 일환입니다. 김승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복사업부장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윤 작가의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보여주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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