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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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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4. 14:03

전북특별자치도, 해양레저관광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

간단 요약

2024년 전북의 해양관광 소비는 전국 대비 2.1%에 그쳐 산업 육성이 시급합니다.

새만금과 부안, 고창을 잇는 거점별 인프라를 확충해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양레저관광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2024년 기준 전북의 해양관광 소비 규모는 8,368억 원으로 전국 38조 9,208억 원의 2.1%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에 도는 개별 시설 조성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별 관광 거점과 숙박, 음식, 레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핵심 거점별 인프라 확충도 본격화합니다. 새만금신항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국제 크루즈 수용시설을 조성합니다. 부안 궁항에는 민간자본 987억 원을 들여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요트 131척 수용 규모의 마리나항만을 개발하며, 고창군 해리면 일원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해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김제 심포 일원 역시 1,354억 원 규모의 국립해양도시과학관과 연계한 복합 관광 거점으로 육성합니다. 현재 도내 마리나업 5개소와 수상레저사업장 24개소 등 부족한 산업 기반을 확충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입니다. 김철태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핵심 산업과 지역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도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000명 규모의 크루즈선이 한 차례 기항할 때마다 약 8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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