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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업계 "AI 전환은 선택 아닌 필수"…데이터 관리로 체질 개선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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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7:32

물류업계 "AI 전환은 선택 아닌 필수"…데이터 관리로 체질 개선 속도

간단 요약

대한상공회의소는 물류기업 대표 40여 명과 함께 AI를 활용한 공급망 혁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업계는 데이터 관리 체계화를 통해 물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호텔에서 제55차 물류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호 LX판토스 대표,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 등 국내 물류기업 대표 4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바꿀 물류의 미래를 조망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물류 산업의 AI 전환(AX)이 기업 생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단순히 화물을 옮기는 능력을 넘어, 고객의 공급망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서비스 역량이 기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신영수 대한상의 물류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은 AI를 활용한 서비스 품질 제고를 강조했습니다. 주제강연을 맡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장은 아마존, DHL, C.H. 로빈슨 등 글로벌 선진 기업들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국내 업계의 빠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물류위원회는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주문부터 운송까지 전 과정의 데이터 관리를 체계화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상의 역시 우수사례 공유와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물류 산업의 AI 생태계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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