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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미국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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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9:19

대한전선, 미국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간단 요약

미국 법인 T.E.USA가 현지 엔지니어링과 시공을 총괄하는 턴키 방식으로 사업을 따냈습니다.

본사는 약 1200억 원 규모의 자재 공급을 맡아 현지 전력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전선이 미국 법인인 T.E.USA를 통해 현지에서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미국 법인이 엔지니어링과 시공 등 프로젝트 전반을 총괄하고, 대한전선 본사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주요 자재를 생산·공급하는 구조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해 본사와 미국 법인 간 체결된 자재 공급 계약 규모는 약 1200억 원입니다. 다만, 시공 및 엔지니어링을 포함한 전체 수주 금액과 발주처 등 세부 사항은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은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노후 전력망 교체와 신규 구축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올해 1월에도 미국에서 10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현지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한전선이 100% 지분을 보유한 T.E.USA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2%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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