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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인니 마나도 화물 노선 개시…인천 거쳐 오사카로 참치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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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09:23

이스타항공, 인니 마나도 화물 노선 개시…인천 거쳐 오사카로 참치 수송

간단 요약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출발한 참치를 인천을 거쳐 오사카로 보내는 환적 화물 운송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노선 추가로 이스타항공은 총 11개의 화물 노선을 확보하며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이 인도네시아 마나도 노선에서 화물 운송 사업을 시작하며 항공 화물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여객기 하부 화물칸을 활용하는 밸리 카고(Belly Cargo) 방식을 도입해 마나도-인천 노선 운송을 개시했습니다. 이번 노선은 마나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거쳐 오사카로 이어지는 환적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마나도에서 수확한 참치를 일본 오사카로 빠르게 수송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로써 이스타항공은 방콕, 도쿄, 상하이 등 기존 노선을 포함해 총 11개의 화물 노선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국내 항공사 최초로 글로벌 항공 화물 기업 ECS그룹의 통합 화물 관리(TCM)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장 분석부터 운송 예약, 화물 추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도쿄-인천-정저우 노선에서 의약품을, 도쿄-인천-옌타이 노선에서 산업용 자재를 운송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연내 중국 샤먼 노선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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