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지난 13일 개발자 콘퍼런스 'if(kakao)26'에서 자율형 AI 에이전트 대응을 위한 새로운 윤리 원칙 'SPIRIT'과 이행 가이드를 공개했습니다. SPIRIT은 안전, 프라이버시, 포용, 책임, 이용자 주체성, 투명성과 신뢰성 등 6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AI의 자율성이 커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통제 주도권, 목표, 권한, 참조 자원, 상호작용 등 5개 영역으로 세분화했습니다. 김세웅 카카오 AI앤기술윤리소위원회 위원장은 "AI의 자율성이 커지는 만큼 사람의 판단과 책임을 분명히 하고,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카카오는 서비스 속성 파악, 사전 위험 선별, 통제 항목 점검·판정 등 3단계로 구성된 체크리스트를 연내 도입할 계획입니다. 특히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해 OECD와 유니세프의 '5Cs' 분류 체계를 참고해 AI 서비스 특유의 위험 요소를 반영할 예정입니다.
한편 카카오는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안전성 공동 평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외부 협력을 통한 안전망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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