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친화공간 인증제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펫코노미’ 육성에 나섭니다. 이번 제도는 지역 내 반려동물 서비스 시설 중 위생과 안전이 우수한 곳을 발굴해 인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는 지난 7월 공모를 시작으로 법령상 인허가, 위생 살균 관리, 안전 사고 대응력, 전담 인력 운영, 다국어 서비스 등 5대 핵심 요소를 종합 평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서비스와 위생, 안전성이 검증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인증 대상은 음식점 3곳, 숙소 2곳, 미용실 2곳, 위탁 시설 3곳으로 구성됩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설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각각 900만 원이 지원되며, 인증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3년간 유지됩니다. 또한 2~3년 차에는 공동 홍보와 프로모션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1기 인증 기업으로는 음식점인 일로우, 파우제독, 프루터리 포레스트를 비롯해 숙소 시그니엘 부산, 영무파라드호텔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용숍 라부와 프리미엄 펫살롱 소운, 위탁 시설 라메르시오, 빅포클럽, 위드왈왈도 포함됐습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5일 기장군 일로우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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