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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뚝섬역 초역세권에 11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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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0:43

성수동 뚝섬역 초역세권에 11층 규모 업무복합시설 들어선다

간단 요약

서울시가 성수동 뚝섬역 인근에 11층 규모의 업무복합시설 조성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IT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을 위한 공개공지와 그늘보행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가 성수동1가 656-1119 일대 업무복합시설 건립안을 조건부 가결했습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에서 100m 떨어진 초역세권인 해당 부지는 총면적 2275㎡ 규모입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지상 11층, 높이 66.4m 규모의 업무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개발진흥지구 내 권장업종 도입과 공개공지 설치 인센티브를 적용해 용적률은 약 560%로 결정됐습니다. 상층부에는 IT 및 디자인 관련 업무시설이 입주해 지역 내 산업 수요를 뒷받침할 예정입니다. 저층부에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개공지를 조성하고, 서울시가 도입한 '그늘보행권' 개념을 적용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조건도 마련됐습니다. 서울시는 공원·녹지와 하수도 분야 개선을 위해 노후화된 왕십리로 D600 하수관로를 전면 교체하도록 했습니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공간 정비와 산업 활성화, 시민 쉼터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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