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가 15일 제42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추천한 공영방송 이사 6명에 대한 인선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인선으로 KBS,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EBS의 이사진 구성이 일부 완료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KBS 이사에는 이강덕 관훈클럽 정신영기금 이사장과 장한식 전 KBS비즈니스 사장이 선정되어 대통령 임명 제청 절차를 밟게 됩니다. 방문진 이사에는 오정환 전 공정언론국민연대 공동대표와 정재욱 법무법인 태원 변호사가, EBS 이사에는 박기완 전 KBS 원주방송국장과 조한제 전 벡스코 상임감사가 각각 임명되었습니다. 또한, EBS 감사에는 김장환 전 KBS 대구방송총국장이 임명되었으며, 이들 4명의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인선은 개정 방송 3법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회 정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입니다. 개정법 시행으로 KBS 이사 정원은 기존 11명에서 15명으로, 방문진과 EBS는 각각 9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국회 교섭단체 외에도 시청자위원회, 방송사 구성원, 학계 등에 추천권이 부여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전체 이사회 구성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 방미통위는 KBS 시청자위원회 추천 인사 2명과 KBS 임직원 과반수 추천 인사 3명에 대한 추천이 지연되고 있다며, 관련 주체들에게 조속한 추천을 촉구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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