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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전 금융공공기관, '예외 조항' 앞세워 지역인재 채용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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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8:21

부산 이전 금융공공기관, '예외 조항' 앞세워 지역인재 채용 외면

간단 요약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의무 채용 비율 30%를 대부분의 기관이 실질적으로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은행 예치율 또한 14.9%에 그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낮다는 지적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산 이전 금융공공기관들의 지역 상생 노력이 미흡하다는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당수 기관이 예외 조항을 악용해 혁신도시법상 의무인 지역인재 채용 비율 30%를 실질적으로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부산 지역인재 채용률을 살펴보면 한국거래소가 10.3%로 가장 낮았고, 한국예탁결제원 14.3%, 한국주택금융공사 25.5%, 주택도시보증공사 27.7%, 기술보증기금 29.7%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일하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만이 36.9%를 기록하며 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2015년 공공기관 지정 해제로 채용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은행 예치 실적도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은 부산 이전 공공기관 9곳의 총 예치금 7조 720억 원 중 부산은행 예치금은 1조 546억 원으로 14.9%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정정훈 캠코 사장은 지역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BUFF' 운영 등 채용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날 국감에서는 캠코의 DIP 금융 부실 논란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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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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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07:41
하.. 특정 대학에서 돈 받았나. 지역에 한정하면 그 회사에 사조직이나 생기고 특정 대학 사람이 다수가 될텐데. 뭘 알고 얘기하는건지. 조직생활을 해보고 하는 소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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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1:13
지역인재가 목적이라면 수도권으로 대학 간 지역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도록 고등학교 졸업 기준 등으로 뽑아야 되는데 졸업한 대학을 기준으로 뽑으니 지역 살리기가 아니라 지방대학 살리기가 되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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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10:55
지역인재제도는 현실을 모르는 역차별, 진짜 고향이 비수도권인 사람들에 대한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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