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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임금 인상 및 인력 감축 철회 요구하며 파업 수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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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5. 19:27

서울교통공사 노조, 임금 인상 및 인력 감축 철회 요구하며 파업 수순 돌입

간단 요약

노조는 임금 3.5% 인상과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의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거쳐 20일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임금 인상과 인력 감축 계획 철회를 요구하며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된 이후, 노조는 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파업 수순에 들어갔습니다. 노조의 핵심 요구사항은 임금 3.5% 인상과 2,212명 규모의 인력 감축 계획 전면 철회입니다. 또한 부족한 인원 1,313명의 연내 채용과 현장 2인 1조 근무 의무화 등을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공사 통합 이후 이미 1,029명, 최근 3년간 684명의 인력이 감축된 상황이라며 추가 감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정으로 노조는 11월 2일부터 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6일에는 전국철도노동조합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 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후 17일 조합원 총회를 거쳐 20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하며,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파업까지 불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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