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지난 15일 강원 영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경제 선순환·관광 활성화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득과 소비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발생하는 상권 위축과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원도는 춘천과 원주를 제외한 18개 시·군 중 16곳이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위기가 심각합니다. 실제 2023년 기준 강원도의 1인당 소득 순유출액은 약 128만 원에 달하며, 도내 외지 사업체 비중은 4.5%에 불과하지만 매출 비중은 37.2%를 차지해 경제 누수 현상이 뚜렷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지역화폐 성과를 발행 규모가 아닌 '지역 내 재사용 정도'로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맹점 간 B2B 결제 확대와 농민수당 등 공공지원금 연계를 제안했습니다. 민경석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는 관광 정책의 성과지표를 방문객 수에서 평균 체류일수와 1인당 소비액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국 65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을 운영 중인 코나아이는 강원도 내에서도 강릉, 동해, 삼척, 태백, 영월, 횡성, 고성, 인제 등 8개 시·군의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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