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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연구소 폐자원 새활용…연구원 가운이 예술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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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09:12

코스맥스, 연구소 폐자원 새활용…연구원 가운이 예술작품으로

간단 요약

코스맥스가 소셜벤처 마켓발견과 협력해 연구소 폐자원을 예술작품으로 재탄생시킵니다.

연간 8,000개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나오는 폐자원을 활용해 자원순환 가치를 실현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업사이클 전문 소셜벤처 마켓발견과 손잡고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양사는 지난 15일 경기도 의왕시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333에서 열린 아트페어를 통해 업무협약을 맺고, 연구소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예술작품과 교육 콘텐츠로 재탄생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코스맥스가 참여 중인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코스맥스 연구개발(R&I)센터에서는 매년 8,000개 이상의 신제품이 개발되는데, 이 과정에서 실험 용기와 원료 벌크통, 연구원 가운 등 다량의 폐자원이 발생합니다. 2018년 설립된 마켓발견은 지금까지 97만여 건의 폐자원 업사이클링과 400회의 강좌를 진행해 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맥스의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코스맥스는 과거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과 친환경 용기 제작 등 ESG 경영을 실천해 왔습니다. 향후에는 자원순환 범위를 연구·제조·사무 등 사내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고객사와 함께하는 환경경영 활동으로 확장해 지속가능한 화장품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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