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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겨울철 대설·습설 대비 재해위험 수목 집중 정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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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09:37

안양시, 겨울철 대설·습설 대비 재해위험 수목 집중 정비 나선다

간단 요약

자체 인력 50명을 투입해 등산로와 주택가 주변의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합니다.

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전문 장비가 필요한 구간까지 철저히 관리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안양시가 겨울철 대설과 습설로 인한 수목 전도 및 가지 부러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재해위험 수목 집중 정비에 나섭니다. 최근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습설은 일반 눈보다 무게가 무거워 수목 파손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시는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점검을 시작합니다. 자체 정비 인력 50명을 현장에 투입해 위험 요소를 살피고, 작업이 까다로운 구간은 3,000만 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전문 업체에 정비를 맡길 방침입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설과 습설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 수목을 철저히 선별해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향후 대설 예보 시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운영하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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