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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뜨는 경북…제작사 유치 위한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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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09:58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뜨는 경북…제작사 유치 위한 팸투어 개최

간단 요약

경북도가 국내 주요 제작사를 초청해 로케이션 팸투어를 열고 영상 콘텐츠 유치에 나섰습니다.

2020년부터 총 37편의 작품을 지원하며 45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안동과 영주 일원에서 '2026 경북 로케이션 팸투어'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영화·드라마 제작사와 시·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경북의 촬영지 매력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경북을 영상 콘텐츠 제작의 최적지로 알리고 실제 촬영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실제로 경북도는 2020년부터 로케이션 지원사업을 통해 총 37편의 영상 콘텐츠를 지원했으며, 이 과정에서 45억 원 이상의 지역 내 소비 경제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팸투어의 실질적인 성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참여 작품인 KBS2 '문무'와 tvN '오싹한 연애'는 경주와 안동 등 경북 지역에서 실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영상 분야 인플루언서 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주요 촬영지를 홍보하며 경북의 명소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 촬영지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경북에서 촬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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