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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비상임이사·청년이사회 머리 맞대…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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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1:05

코레일 비상임이사·청년이사회 머리 맞대…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한다

간단 요약

2026년 10월 15일 서울사옥에서 비상임이사 8명과 주니어보드 위원 8명이 소통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경영여건과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10월 15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비상임이사와 청년이사회인 '주니어보드'가 소통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비상임이사 8명과 주니어보드 위원 8명이 참석해 경영여건, 안전관리, 기술혁신 등 주요 현안을 두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주니어보드는 차장급 이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본사뿐 아니라 지역본부 단위에서도 운영됩니다. 이들은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불합리한 관행 발굴, 디지털·AI 기반 과제 제안 등 현장 중심의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천도정 코레일 이사회 의장은 청년 직원들의 고민을 직접 마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성호 주니어보드 의장(포항기관차승무사업소 부기관사)은 수평적 소통을 통해 코레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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