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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AI 기업 향해 '데이터 투명성·정당한 보상' 촉구하며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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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6. 12:57

출판계, AI 기업 향해 '데이터 투명성·정당한 보상' 촉구하며 공동성명

간단 요약

한국출판인회의가 AI 기업의 무분별한 도서 매집에 대응해 '대한민국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출판계는 데이터 투명성 확보와 이용 허락 원칙, 정당한 보상을 정부와 기업에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출판인회의가 인공지능(AI) 기업의 무분별한 도서 학습에 대응해 ‘대한민국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홍영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은 창작자와 출판사의 권리를 보호하고 AI와 출판 산업이 공정하게 상생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AI 기업에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번 호소문은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저작권 거래 시장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발표된 ‘프랑크푸르트 호소문’과 궤를 같이합니다. 최근 AI 개발사 앤트로픽이 수백만 권의 헌책을 잘라 고속 스캔하는 ‘파괴적 스캔’ 방식을 사용해 논란이 된 상황에서 국제적인 공동 대응 흐름에 동참한 것입니다. 출판계가 제시한 3대 핵심 요구사항은 AI 학습 데이터의 투명성 확보, 권리자의 이용 허락 원칙 확립, 그리고 정당한 보상 지급입니다. 현재까지 이번 호소문에는 163개 출판사 및 관련 기관과 333명의 작가·번역가·출판인이 이름을 올리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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