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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앞두고 의원 사무실에 '백색 가루' 괴우편물 배달…FBI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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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7. 14:07

美 중간선거 앞두고 의원 사무실에 '백색 가루' 괴우편물 배달…FBI 수사

간단 요약

최소 20명의 여야 의원 지역 사무실로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달되어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상원의원 5명과 하원의원 15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으며,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적 테러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지역 사무실로 백색 가루가 담긴 괴우편물이 잇따라 배달되어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의회경찰은 관련 사건들에 대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최소 20명의 여야 의원 지역 사무실이 의심스러운 우편물을 전달받았거나 수사당국에 의해 사전에 차단되었습니다. 피해 의원은 상원의원 5명과 하원의원 15명 이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마이크 라운즈, 피트 리켓츠, 테드 크루즈, 에이미 클로버샤, 티나 스미스 상원의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지미 파네타 하원의원 사무실 등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보고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2024년 대선 당시에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로 유사한 우편물 테러 시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사건이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정치적 위협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현재 수사당국은 우편물에 담긴 백색 가루의 구체적인 성분과 유해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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