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지하철 1~9호선과 우이신설선, 신림선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부상자는 총 1,0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간 부상자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누적 부상자는 4,430명에 달하며, 이 기간 지급된 치료비만 약 35억 8,500만 원입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대합실과 환승 통로 등에서 넘어지는 역 구내 사고가 3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출입문 끼임(282건), 승강 설비 사고(224건)가 뒤를 이었습니다. 역별로는 고속터미널역에서 40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760만여 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의 안전은 열차 운행을 넘어 승객의 이동 전 과정에서 보장되어야 합니다. 황 의원은 서울시가 사고가 잦은 환승역과 승강 설비 등에 대한 안전 투자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실질적인 부상자 감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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