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3,104건이며 이로 인해 55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특히 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두드러졌습니다. 전남광주 95명, 경남 83명, 부산 49명 등 남해안 3개 시도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총 227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안사고의 치명도는 다른 사고와 비교했을 때 매우 높습니다. 연안사고 사망률은 17.9%로, 도로교통사고(1.3%)의 약 14배, 선박사고(1.6%)의 약 11배, 화재사고(0.7%)의 약 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이 의원은 사고 건수는 줄고 있으나 사망률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다며, 위험구역 안내와 계도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락방지망과 차단펜스 등 실질적인 물리적 방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전남 여수 신항(오동도)은 추락방지망 설치 후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성공 사례가 있습니다.
제도적 개선도 추진 중입니다. 국회에서는 안전관리구역을 통제·위험·주의 등 3단계로 구분하고 강제 퇴거 및 이동명령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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