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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40편 결항…도로 침수·인명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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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8. 17:31

인천 강한 비바람에 항공기 40편 결항…도로 침수·인명 피해 잇따라

간단 요약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인천 지역에 78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도로 침수로 고립된 시민 3명이 구조되었으며, 항공기 결항과 지연이 잇따랐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8일 인천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항공 교통과 도심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상 악화로 총 40편의 항공기가 결항했으며, 이 중 36편은 사전 취소, 4편은 당일 취소되었습니다. 또한 34편이 지연되고 9편이 회항하는 등 운항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도심 침수와 낙하물 사고 등 재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10분까지 총 78건의 호우 피해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오후 2시 48분쯤에는 서구 마전동 완정사거리 인근이 침수돼 차량에 고립된 시민 3명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50대 남성 A씨가 운전 중 낙하물에 의한 인명 피해를 입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후 3시 40분 기준 누적 강수량은 서구 경서동 50mm, 강화군 양도면 46mm, 연수동 36.5mm, 영종도 36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234명과 장비 78대를 투입해 안전조치에 나섰으며, 간판 등 구조물 관련 신고가 5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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