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즈를 주최하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올해 신설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에 K팝 업계의 반응이 차갑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를 비롯해 SM, YG, JYP 등 국내 4대 기획사가 모두 해당 부문에 작품을 출품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부문에 도전장을 내민 K팝 가수는 아이브, 키키, 피프티피프티, 박효신 등 4팀에 불과합니다. K팝 스타들이 빠진 자리는 일본을 비롯한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 아시아 국가 가수들이 대거 채우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다만 K팝이 그래미를 완전히 외면한 것은 아닙니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올해의 레코드, 앨범, 노래 등 주요 부문인 '제너럴 필즈'에 출품하며 2년 연속 후보 지명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래미는 상업적 성과보다 음악성과 작품성을 중시하는 만큼, 회원 투표 결과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오는 22일까지 1차 회원 투표를 진행한 뒤, 다음 달 16일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이후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최종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가리며, 제69회 시상식은 내년 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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