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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총력전…남북교류 거점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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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09:49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총력전…남북교류 거점 확보 나선다

간단 요약

파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전달했습니다.

파주 문산읍과 월롱면 일대를 남북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정부 부처를 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시는 지난 16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이번 건의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등이 뜻을 모았습니다. 대상 지역은 파주 문산읍과 월롱면 일대 6.9㎢ 규모입니다. 경기도는 지난 9월 해당 지역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신청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시는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비전을 내세워 평화 시대에 대비한 경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접경지역 발전을 넘어 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임을 강조했습니다. 향후 정부의 '2026~2027년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에 따라 개발계획 평가단의 평가와 평화경제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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