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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 킥보드·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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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09:00

대전시, 공유 킥보드·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 시작

간단 요약

우송대 대동역 등 5개 구역에서 공유 모빌리티의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위반 시 이용자에게 페널티를 부과해 자발적인 주차 질서 준수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광역시가 공유 킥보드와 자전거의 무단 방치를 방지하고 주차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정주차구역 시범 운영에 나섰습니다. 대전시는 지쿠 등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우송대 대동역, 시청역, 갤러리아타임월드, 충남대, 유성온천역 등 시내 5개 구역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전용 주차장 99곳, 타슈 대여소 48곳, 구청 관리 자전거 거치대 70곳 등 총 217곳이 지정주차구역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지정된 구역 외에 주차할 경우 대여업체가 이용자에게 자체 부담금인 페널티를 부과해 이용자의 자발적인 주차 질서 준수를 유도할 방침입니다. 대전시는 앞서 2025년 7월부터 무단 방치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을 전면 시행하고, 시내 992개소의 PM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는 등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박종복 대전시 건설주택국장은 시민들이 방치된 이동장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개선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향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가 본격화되면 PM을 단거리 대체 이동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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