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UNIST, GIST, DGIST 등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이 올해 1학기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학사력 기준 의대 진학 사유 자퇴자는 0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공계 인재의 의대 쏠림 현상이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1학기 기준 의·치대 진학 사유 자퇴자는 2023학년도 1명, 2024학년도 3명, 2025학년도 4명으로 꾸준히 발생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해 4대 과기원의 전체 중도탈락자 수는 241명으로, 2020년 이후 최근 6년 사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이공계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4대 과기원 수시 지원자는 총 3만 3,349명으로, 전년도 2만 4,423명 대비 36.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지역의사제 도입이나 수시 중복 합격 등 변수가 남아있는 만큼, 향후 이탈 흐름을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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