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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걷어낸 2026 원주만두축제, 시민이 주인공 되는 축제로 2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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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0:30

의전 걷어낸 2026 원주만두축제, 시민이 주인공 되는 축제로 23일 개막

간단 요약

관행적인 개회사와 축사를 생략하고 시민이 직접 개막을 선언하는 방식으로 축제를 운영합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 일대에서 정지선 셰프의 쿠킹쇼와 낙화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원주만두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원주천 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올해 축제는 관행적인 의전을 대폭 축소하고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는 시민 중심의 축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개막식의 풍경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동안 행사 시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개회사와 축사, 내빈 소개 등 관행적인 의전은 과감히 생략됩니다. 대신 주요 내빈만 무대에 오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 참석한 시민 모두가 손을 맞잡고 함께 개막을 외치는 방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단상 위 몇 사람이 아닌 객석을 채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고 싶었다며 의전을 덜어낸 시간만큼 시민들이 만두를 맛보고 낙화를 즐기는 시간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정지선 셰프의 쿠킹쇼와 원주천 낙화놀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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