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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터널 과속·소음 잡는다…후면 구간단속 장비 설치 및 합동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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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1:06

용마터널 과속·소음 잡는다…후면 구간단속 장비 설치 및 합동단속 실시

간단 요약

중랑경찰서가 용마터널 내 과속 방지를 위해 후면 구간단속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륜차 불법 튜닝 및 소음에 대한 집중 단속도 병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랑경찰서가 용마터널 내 과속과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면 구간단속 무인 교통 단속 장비를 설치했습니다. 지난 14일 설치된 이 장비는 구리에서 서울 방향 시점과 종점에 위치하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됩니다. 해당 구간의 제한속도는 시속 60km입니다. 용마터널은 서울 동북부와 경기도를 잇는 주요 거점이지만, 서울 방향 출구가 완만한 커브 구조로 되어 있어 과속 시 사고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지난해 7월에는 과속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정면충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별개로 지난 15일 서울시, 중랑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장안교와 장평교 일대에서 이륜차 불법 튜닝 및 배기소음 합동단속을 벌였습니다. 이날 100여 대를 점검한 결과, 불법 구조변경 1건을 형사입건하고 소음 기준 초과 1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총 19건을 적발했습니다. 향후 중랑구청과 협의해 이동소음 규제지역을 지정하고, 95dB을 초과하는 이동소음원을 단속할 근거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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