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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관계성 범죄 8500건 전수조사…다중밀집시설 순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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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2:20

서울경찰청, 관계성 범죄 8500건 전수조사…다중밀집시설 순찰 강화

간단 요약

최근 발생한 강력사건 이후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망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경찰이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민 불안 해소와 모방 범죄 예방을 위해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관내 관계성 범죄 약 8500건에 대해 10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송파 장모 살인 및 아내 납치 사건’처럼 기존 보호조치가 종료된 뒤 재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보호 공백을 차단하고 피해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경찰은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모방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1월 초까지를 특별안전활동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 경찰은 다중밀집시설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하며, 집회에 동원되지 않는 기동대를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해 각 경찰서의 순찰 업무를 지원합니다. 과거 두 차례 진행된 전수점검에서 총 1300여 건의 보완 조치가 이뤄지며 피해자 보호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피해자 보호망의 빈틈을 철저히 메우고, 강력사건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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