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기 용인 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상생 무역금융 출범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금융 지원은 SK하이닉스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이 총 1,000억 원을 출연하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출연금의 20배를 보증해 총 2조 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원 대상이 되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은 보증심사를 거쳐 최대 2.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며, 3년간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는 혜택을 누립니다. 반도체가 지난달까지 전체 수출의 42%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인 만큼, 정부는 이번 지원을 시작으로 반도체 분야 금융 지원 규모를 5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내 전체 재원 규모를 10조 원까지 늘릴 방침입니다.
한편, 용인 1호 팹 내에는 소부장 기업의 제품 검증을 돕는 양산급 실증테스트 시설인 '트리니티팹'이 구축됩니다. 2025년부터 2031년까지 국비 3,736억 원과 지방비 577억 원, 민간자금 4,433억 원 등 총 8,746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자동차·조선·철강 분야에서 2조 4,000억 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조성했던 정부는 이번 반도체 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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