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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노사 갈등 심화에 근로자위원들, 민형배 시장에 적극 중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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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24

GGM 노사 갈등 심화에 근로자위원들, 민형배 시장에 적극 중재 촉구

간단 요약

부당노동행위 의혹으로 압수수색까지 받은 GGM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근로자위원들은 운영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노사민정의 사회적 합의를 기반으로 설립된 국내 첫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입니다. 하지만 최근 노조 탄압 의혹 등 부당노동행위 논란이 불거지며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갈등은 지난 10월 1일 노동당국이 GGM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형사 사건으로 번졌습니다. 이후 12일부터는 금속노조 GGM지회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고, 14일에는 부분파업과 삭발식이 이어지는 등 물리적 대립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이에 GGM 노사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5명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대 주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노사민정협의회 의장인 민형배 시장이 직접 중재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특정 개인의 문제가 아닌 GGM 특유의 운영구조와 노사관계 시스템의 한계에서 비롯된 만큼, 지자체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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