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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물포구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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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0.19. 15:24

인천시, 제물포구 철강산업 위기 극복 위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총력

간단 요약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생산 축소로 어려움을 겪는 제물포구 철강업계를 위해 정부 실사단이 현장 점검을 마쳤습니다.

지정 시 2년간 긴급 자금 수혈과 정책금융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가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의 생산 축소로 위기를 맞은 제물포구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실사단이 현장을 방문해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제물포구 철강업계는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관세 강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 복합적인 악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인천공장 일부 공장을 폐쇄하고 구조조정에 나섰으며, 동국제강 또한 생산량을 줄이는 등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인천시는 지난 9월 21일 산업부에 지정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제물포구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 2년간 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정책금융, 연구개발(R&D)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철강산업의 위기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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