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방의료원

#진료 공백

#인력 구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지방의료원 인력 늘었지만 10곳 중 7곳 진료 차질…공백 심화

logo

뉴스보이

2026.10.19. 08:26

지방의료원 인력 늘었지만 10곳 중 7곳 진료 차질…공백 심화

간단 요약

지방의료원 전체 인력은 7.8% 증가했으나, 전체 35곳 중 26곳에서 진료 중단과 축소가 발생했습니다.

비수도권의 진료 공백 비율은 84.6%에 달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방의료원의 전체 진료 인력은 2022년 1,153명에서 올해 6월 1,243명으로 7.8%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인력 확충에도 불구하고 전국 35개 지방의료원 중 26곳(74.3%)에서 진료 중단이나 축소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의료원의 경우 26곳 중 22곳(84.6%)에서 진료 공백이 발생해 수도권보다 상황이 훨씬 심각합니다. 진료 공백의 주된 원인으로는 취약한 인력 구조가 꼽힙니다. 올해 6월 기준 인력을 확보한 진료과 497개 중 절반에 가까운 246개(49.5%)가 전문의 1명에 의존하는 체제입니다. 여기에 공중보건의사 수는 2022년 76명에서 올해 38명으로 50% 급감했고, 정부의 전문의 파견 지원 선정률마저 73.2%로 떨어지며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군산의료원의 경우 전체 현원은 늘었지만, 호흡기내과와 신장내과 전문의가 퇴직하며 진료가 중단됐습니다. 이처럼 진료과가 문을 닫으면 환자들은 수십 킬로미터를 이동해야 합니다. 실제로 진안의료원 산부인과 환자는 37km, 울진의료원 재활의학과 환자는 60km 떨어진 곳까지 찾아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 명의 퇴직이 곧바로 진료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인력 계획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대학병원이 연계한 공동채용과 순회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순 인원 선정이 아닌 실제 진료 재개와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성과 관리 체계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프레시안
│
6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0:34
의대 늘리면 전문의는 도리어 줄게 되어있다. 전문성을 인정하고 대우해 주지는 못할망정, 숫자 늘리면 누군가는 한다는 소리는 누가 꺼냈나? 이재명 대표, 윤 대통령에 "의대증원 등 의료개혁 협력. 2024.04.29. 신문기사. 대통령이 바뀌면 뭐하나? 윤이건 명이건 하는 행동이 똑같다. 의대증원 책임은 이재명 한테도 똑같이 있다.
thumb-up
6
thumb-down
2
best 2
2026.10.19 00:38
의대정원 더 늘려야 한다
thumb-up
3
thumb-down
5
best 3
2026.10.19 01:29
의사면 인프라 좋고 편하게 일 하고싶지 누가 시골에서 일하고싶겠냐 땅덩이도 좁구만 균형발전이 1도안되니 ㅉㅉ
thumb-up
1
thumb-down
0
경향신문
│
2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1:41
지금 의료상황은 답을 뻔히 아는 문제를 모르는 척하면서 진료수가와 수술수가를 원가 기준으로도 보상해주지 않고 의사를 수십년 이상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간 정부가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경우 의사가 정당한 의료를 시행했어도 진료 결과가 나쁘면 민사와 형사 처벌을 받게 한 것도 책임이 매우 큽니다. 일부 의사들의 고수입과 일탈만을 언급하며 의사 악마화에 동조한 국민들 역시 필수의료를 붕괴시켰죠. 현재 필수과전문의 많습니다. 필수과전문의가 필수과영역에서 진료하지 못하도록 해 놓은 정부, 정치인, 국민의 자업자득입니다
thumb-up
2
thumb-down
0
best 2
2026.10.19 02:55
지금보다 최소 5배이상 늘려야 한다!!
thumb-up
0
thumb-down
2
연합뉴스
│
2개의 댓글
best 1
2026.10.19 02:35
지금 의료상황은 진료수가를 원가 기준으로도 보상해주지 않고 의사를 수십년 이상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간 정부가 가장 큰 책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의 경우 정부에 동조해서 의사가 정당한 의료를 시행했어도 진료 결과가 나쁘면 민사와 형사 처벌을 받게 정책을 만든 것도 책임이 매우 큽니다. 정치인들이 자기들이. 필수과전문의가 필수과영역에서 진료하지 못하도록 해서 K-의료를 망쳐 놓고 이제와서 착한 척 한다구요. 가증스럽죠. 이제 정부든, 정치인이든 맘대로 하세요. 이제는 골든타임 지나서 해결책이 없거든요. 자업자득입니다
thumb-up
1
thumb-down
1
best 2
2026.10.19 02:39
의대증원은 의료환경 개선없이 일하다 소송당하라는 국민의 큰 뜻이다. 이 땅의 의사는 사명감을 버려라. 금고형이상 처발은 면허취소 사유이다. OECD 유일 수술방에서 CCTV로 감시받는데 자괴감 안드나? 존경하거나 감사하는 국민은 없다. 의대증원 비판했다가 국민들 욕먹고 이국종은 뉴스에도 못나온다. 의사는 입다물고 그만두고 나와서 레이저나 쏴라.
thumb-up
0
thumb-down
1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